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기도 보도자료
경기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27일 (화)
남경필 “규제 풀면 일자리 만들어지고, 복지선순환 일어나”
about 경기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경기도(京畿道)
(2018.09.23. 12:34) 
◈ 남경필 “규제 풀면 일자리 만들어지고, 복지선순환 일어나”
○ 남 지사 “규제는 성장동력 갉아먹는다. 과감히 혁파해야”
- “도와 시·군 협력해 대한민국 일자리, 성장, 복지선순환 책임지자”

  【정책기획관 (031-8008-4104)】  2018.03.27 오후 3:14:40
○ 남 지사 “규제는 성장동력 갉아먹는다. 과감히 혁파해야”
- “도와 시·군 협력해 대한민국 일자리, 성장, 복지선순환 책임지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7일 “규제는 세금이고, 규제는 성장 동력을 갉아먹는다”며 대한민국 성장을 위해 낡은 규제를 과감히 혁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2018 규제혁파 경진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규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는 2018년을 규제 혁파의 원년으로 삼고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군의 규제혁파를 고취시키기 위해 상금 3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남 지사는 특히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경기도가 만든 일자리를 빼고 나면 다른 곳에서는 일자리를 까먹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임을 강조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 2월 취업자 수는 660만 7000명이며, 이는 전년 동월대비 13만4천명이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취업자수는 10만4천명이었다. 수치상으로 경기도 이외 다른 지역은 3만 여명의 일자리가 줄어든 셈이다.
 
남 지사는 “지금 경기도가 스톱되면 대한민국 일자리가 스톱이다. 그래서 내가 이걸 해보자고 했다”며 경진대회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규제를 풀어주면, 그것으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복지의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면서 “도와 시·군이 협력해서 규제를 풀어 대한민국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성장을 책임지고, 복지선순환을 책임지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첫 대회 이후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종전과 달리 개선뿐만 아니라 발굴까지 경쟁에 붙였다. 개선사례가 주로 일자리 및 수도권 입지와 관련됐다면 발굴된 과제는 6차산업 회사법인 농업인 인정, 태양광발전사업 규제완화 등 신산업과 관련한 과제 등 다양했다.
 
입상을 한 10개 시·군에게는 총 300억의 특조금 신청권이 부여되며, 본선에 진출한 16개 시·군에게는 총 1억5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첨부 :
보도자료 - 2018 규제혁파 경진대회.hwp
 

 
※ 원문보기
경기도(京畿道)
경기도 보도자료
• 김진흥 부지사, 27일 김포서 구제역 방역 현장 지휘
• 남경필 “규제 풀면 일자리 만들어지고, 복지선순환 일어나”
• (사진추가)경기도, 인구영향평가로 인구정책 선제적 대응 나선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