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보도자료)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32t, 4개 시군서 20ha 규모 계약 재배

	2018년
	2018년 5월
	5월 15일 (화)

▫ (보도참고자료) 5월 15일 일부언론에 보도된 남경필의 ‘채무제로 선언’은 새빨간 거짓말”이란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전담 경기도 블록체인캠퍼스 문 열어
▫ 주사기 바늘이 종량제 봉투에 … 도, 의료폐기물 불법 처리한 요양·동물병원 84개소 적발
▫ 도, 만 12세 여성 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무료접종 당부
▪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32t, 4개 시군서 20ha 규모 계약 재배
▫ 구직자 62%, 면접비 받아본적 없어 … 3~4만원이 가장 적당
▫ 지방분권시대 문화자치 실현 위한 ‘경기도 문화커뮤니티’ 구성해야
▫ [사진추가]평화누리길-스위스 리기산, Win-Win 위한 공동 마케팅 협약 체결
▫ 수원 따복버스 123번 15일부터 확대개편, 호매실지구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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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3. 13:29) █
◈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32t, 4개 시군서 20ha 규모 계약 재배
○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생산 및 이용 확대에 관한 다자간 협약 공급추진 ○ 한수이북 4개 시군 고품질 콩 금년 20ha 계약재배, 32톤 생산 가공업체 공급 【소득자원연구소 (031-229-6194)】 2018.05.15 오전 5:40:00

○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생산 및 이용 확대에 관한 다자간 협약 공급추진

○ 한수이북 4개 시군 고품질 콩 금년 20ha 계약재배, 32톤 생산 가공업체 공급

경기도가 개발한 신품종 콩의 생산과 이용확대를 위해 경기도콩연구회와 가공업체 등이 협력하기로 했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조석구 경기도콩연구회 부회장, 김동윤 농업법인 성호 대표, 홍진이 잔다리마을공동체 대표는 14일 농업기술원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생산 및 이용확대에 관한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연풍, 강풍, 녹풍 등 32톤을 가공업체인 성호와 잔다리마을공동체에 공급하게 된다. 이들 두 업체는 연천과 포천, 양주, 파주 등지에 총 20ha의 재배단지를 조성, 경기도 콩을 계약 재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개발한 콩 신품종의 안정적 공급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것으로 생산농가는 우수 종자 공급과 안정적 소득확보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농기원에서는 우량종자공급과 기술지원, 경기도콩연구회는 고품질 콩 생산과 공급, 가공업체는 다양한 콩 가공품의 생산유통을 담당하게 된다”면서 “다자간 협약으로 농가에 새로운 소득원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 :

3.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32t， 4개 시군서 20ha 규모 계약 재배.hwp

3.경기 개발 콩 신품종 공급협약.JPG

※ 원문보기

경기도 보도자료	█
• 도, 만 12세 여성 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무료접종 당부 • 경기도 개발 신품종 콩 32t, 4개 시군서 20ha 규모 계약 재배 • 구직자 62%, 면접비 받아본적 없어 … 3~4만원이 가장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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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