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기도 보도자료
경기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2월
  12월 27일 (목)
다기능성 미생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주 기술이전
about 경기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경기도(京畿道)
(2018.12.28. 10:26) 
◈ 다기능성 미생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주 기술이전
○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미생물 균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GA-389 기술이전
○ 생육 촉진, 병에 대한 억제 효과와 함께 퇴비장 냄새 경감 효과까지

  【원예연구과 (031-229-5804)】  2018.12.27 오전 5:40:00
○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미생물 균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GA-389 기술이전
○ 생육 촉진, 병에 대한 억제 효과와 함께 퇴비장 냄새 경감 효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다기능성 신미생물 균주의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민간 생산업체에 기술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 이전하는 미생물 균주는 작물의 생육 촉진 및 병에 대한 억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퇴비장에서 사용 시 암모니아 냄새를 현저히 경감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원은 앞서 2017년부터 다기능성 미생물 균주를 개발하기 위해 전국의 유기농 작물 재배 토양과 유기농으로 사육한 염소, 토끼 등의 분변 시료를 채취, 유용 미생물 탐색 및 연구를 추진해 다기능성 미생물 균주를 발견해 특허출원을 마쳤다.
 
기술이전을 받은 ㈜우림바이오 홍석일 대표는 “이전한 균주를 이용하여 친환경 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미생물제를 개발하고 싶다”면서 “가장 먼저 퇴비장의 냄새를 억제하는데 이 미생물 균주를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친환경 농업에서 유용 미생물 균주는 활용성이 아주 높다”면서 “친환경 농업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또 퇴비장에서의 고질적인 냄새 문제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 :
8. 다기능성 미생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주 기술이전.hwp
8.스바실러 서브틸리스.jpg
 

 
※ 원문보기
경기도(京畿道)
경기도 보도자료
• 새롭게 단장한 경기부동산포털 27일부터 서비스 개시
• 다기능성 미생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주 기술이전
•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공동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나아이㈜’ 선정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