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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1일 (수)
도 농기원, 느타리버섯 식감과 맛을 살린 버섯장조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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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京畿道)
(2019.05.15. 12:09) 
◈ 도 농기원, 느타리버섯 식감과 맛을 살린 버섯장조림 개발
○ 쫄깃한 식감의 버섯장조림 개발로 버섯 소비 확대 기대
○ 장조림용 버섯 전처리방법은 40℃에서 처음 무게의 1/4로 줄 때까지 건조

  【버섯연구소 (031-229-6125)】  2019.05.01 오전 5:40:00
○ 쫄깃한 식감의 버섯장조림 개발로 버섯 소비 확대 기대
○ 장조림용 버섯 전처리방법은 40℃에서 처음 무게의 1/4로 줄 때까지 건조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느타리버섯을 쫄깃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는 버섯장조림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느타리버섯은 엽산이 풍부하고 면역증강 효과가 있어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식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산과 소비가 가장 많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73%가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경기도 특화작목이다.
 
느타리버섯은 찌개나 볶음용으로 많이 쓰이나 처음 무게의 1/4까지 건조하면 식감이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특성이 있다.
 
또 반건조한 버섯은 수분함량 10% 이내로 건조할 때보다 끓는 물에 복원했을 때 복원율이 약1.2배 높았고, 40℃에서 건조하였을 때가 버섯의 색이 깨끗하고 갈변이 적었다.
 
버섯 10kg을 반건조 할 때는 열풍건조기(건조용량 66kg)로 약 5~6시간 건조하거나,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상온에서 버섯을 잘 펼쳐놓은 후 약 1~2일 건조하면 된다. 이러한 반건조 방법과 버섯의 특성을 활용해 버섯 장조림을 개발했다.
 
이영순 소장은 “이번 개발한 버섯장조림 제조기술과 지속적인 버섯 가공품 개발을 통해 가정에서 버섯을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기를 바라고, 더불어 버섯 소비가 촉진되고 국내 버섯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 :
7. 도 농기원, 느타리버섯 식감과 맛을 살린 버섯장조림 개발.hwp
7.느타리버섯장조림개발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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