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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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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아마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장인으로 유명하죠. 하루에 기본으로 적어도 5번 이상은 트윗을 합니다.
3월 31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전자상거래 (e-commerce) 기업 아마존을 저격한 글을 올립니다. 트윗에는 아마존이 미국 우체국을 로비하여 대량 우편료를 원가보다 낮춰서 우체국이 손해를 보고있다고 헀죠. 여러 언론들이 펙트첵크에 들어갔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량 우편료가 우체국에 손실을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조금의 수익은 남겠죠.
요금별납우편
자 그러면 여기서 대량 우편료 (한국으로 따지면 요금별납우편)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바로 Bulk Rates 라고 합니다. 한국과 비슷하게 같은 우편을 대량으로 배송할시 우편료를 할인받는 시스템이죠. 그러니 이 대량우편 할인가를 Bulk Rates 라고 합니다. 그리고 배송되는 이 대량의 우편물들은 Bulk mail 이라고 합니다. Bulk 는 규모, 육중한것 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대량할인 (Bulk sale), 대량우편 등에 많이 쓰입니다.
CBS 에서 위의 주제로 언급된 문장 보겠습니다.
Amazon ships enough with the post office to qualify for bulk rates, giving it a significant volume discount that varies depending on package weight and number.
(아마존은 미국 우체국의 우편료를 대량할인 받기 위해 물건들을 우체국을 통해 배송한다. 이 대량우편 할인은 무게와 수량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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