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군포시, 여름철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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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6월
	6월 14일 (목)

▫ 고양시, 오는 23일 신석기로의 볍씨여행을 떠나다
▫ 광주시, 2017년 기준 광업 제조업 통계 조사 실시
▫ 광주시 곤지암읍 상가번영회 장학금 기탁
▫ 포천시,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오디WA누에 팜파티 개최
▫ 포천 용정 행복주택 포애뜰 선착순 동호 지정 수시모집
▫ 포천시, 한탄강 지질공원 산책로 일대 모기 진드기 방역 매월 2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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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희망복지센터, 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집수리 지원
▫ 군포시, 군포역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 군포시, 여름철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실시
▫ 안양시, 관내 우수기업 선정해 인센티브 지원한다
▫ 안양시, 체납 방치 차량 견인 후 공매 처분한다
▫ 성남시 올 1기분 자동차세 321억41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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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3. 13:53) █
◈ 군포시, 여름철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실시
군포시, 여름철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실시 【군포시】 2018.06.14 오전 10:29:51

군포시, 여름철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실시

6월 4일부터 5일간 민・관 합동작업 실시… 시민 생활불편 최소화

군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간 여름철 돌발해충에 대한 긴급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으로 산간지역 밭작물의 수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일으키고, 성충이 되면 주택가나 공원 등에 침범해 그을음을 발생시켜 생활 민원을 초래하기도 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각종 돌발해충들이 급속히 증가되며 지역 내 산림지와 인접경작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이에 대한 방제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방제작업은 사전 접수된 50가구 약 75ha 면적의 경작지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우선 친환경 방제약품 슐탄이 방제차량 2대를 활용하여 살포됐다.

이어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지역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대야동 주민 20여명이 직접 들어가 분무기를 활용하여 민・관이 합동으로 작업했다.

홍유진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긴급 공동방제를 통해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예찰 및 적시성 있는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공원녹지과 한규원 ☎031)390-0412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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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군포역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 군포시, 여름철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실시 • 안양시, 관내 우수기업 선정해 인센티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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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