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7월
  7월 11일 (수)
“치매 노인 실종 막는다” 분당구보건소 지문 사전등록제 운용
about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성남시(城南市)
(2018.09.23. 14:10) 
◈ “치매 노인 실종 막는다” 분당구보건소 지문 사전등록제 운용
“치매 노인 실종 막는다” 분당구보건소 지문 사전등록제 운용 분당경찰서와 협약…치매안심센터에서도 지문 등록 가능

  【성남시】  2018.07.11 오전 9:31:12
“치매 노인 실종 막는다” 분당구보건소 지문 사전등록제 운용 분당경찰서와 협약…치매안심센터에서도 지문 등록 가능
 
성남시 분당구보건소가 이달 말부터 ‘치매 노인 지문 사전등록제’를 운용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와 분당경찰서는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노인 실종 제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한다.
경찰서에서만 할 수 있던 치매 환자의 지문,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록을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협약 내용의 골자다.
협약에 따라 분당경찰서는 사전등록 시스템의 지문 등록 권한을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부여한다.
분당구보건소는 지문인식에 필요한 스캐너, 카메라 장비 등을 설치한 뒤 치매안심센터가 등록 관리하는 치매 환자 1520명의 지문 등록 절차를 밟는다.
보건소를 이용하는 다른 60세 이상 어르신들도 원하면 경찰서까지 않고도 편하게 지문 등록을 할 수 있다.
이들의 정보는 경찰서에 전송돼 치매 환자 실종 때 신속 발견, 적기 대처, 길 잃은 노인 실종 예방 등의 협업이 이뤄진다.
성남시는 정부 차원에서 치매를 관리하고 돌보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수정·중원·분당 3개 구별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다.
구별 치매안심센터는 초기 상담, 조기 검진, 1대 1 사례관리, 서비스 기관 연계, 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가족 카페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성남시가 등록·관리하는 치매 환자는 7월 현재 4003명(수정구 1262명, 중원구 1221명, 분당구 1520명)이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지역보건팀 729-3963,
 
 
 
 
 
첨부 :
분당구보건소-치매노인_지문_사전등록제_운용__체계도.jpg
 

 
※ 원문보기
성남시(城南市)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성남 7곳 기업 대구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가
• “치매 노인 실종 막는다” 분당구보건소 지문 사전등록제 운용
• 이성호 양주시장, LH공사 방문 … 옥정지구 전철7호선 연장 등 협의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