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22일 (화)
▪ 동두천시 보건소, 홍역환자 증가에 따른 지속 주의 당부!
about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 동두천시(東豆川市)
(2019.01.29. 14:56)  █
◈ 동두천시 보건소, 홍역환자 증가에 따른 지속 주의 당부!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신고된 이후 전국적으로 총 30명의 홍역 확진자가 신고되어, 홍역환자 증가에 따른 주의를 당부하였다.

  【동두천시】  2019.01.22 오후 2:57:10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신고된 이후 전국적으로 총 30명의 홍역 확진자가 신고되어, 홍역환자 증가에 따른 주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의 검사결과 집단으로 발생한 대구, 경기(안산, 시흥지역)의 홍역은 바이러스 유전형이 다르고,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아 각각 다른 경로로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 반점에 이어 특징적인 피부 발진의 증상을 보이며,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 또는 공기감염을 통해 전파된다.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1회 접종만으로도 93%의 감염 예방 효과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홍역백신(MMR)으로 생후 12~15개월에 1회, 만 4~6세에 2회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동남아, 유럽 등 홍역 유행지역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1967년 이후 출생자 중 홍역 병력이 없고,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홍역백신(MMR) 예방접종을 최소 1회 이상 맞을 것을 권고한다.
 
의료인은 홍역환자에 대한 노출위험이 높고, 감염 시 의료기관 내 환자에게 전파 위험이 높아, 항체 검사 후 홍역에 대한 항체가 없는 경우 2회 접종을 권고된다.
 
홍역 유행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여행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지역의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의료기관에 내원 시 선별 분류하여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하여 의심환자는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원문보기
◦ 동두천시(東豆川市)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 양주시,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1천396명 일자리 제공
• 동두천시 보건소, 홍역환자 증가에 따른 지속 주의 당부!
• 동두천시, 2019년 우리동네 주민쉼터 조성사업(빈집정비) 추진
▣ 커뮤니티 (참여∙의견)
◀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