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고양시, 기후변화주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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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4월
	4월 18일 (목)

▫ 고양시 농촌지도자연합회, 강원도 고성군 산불피해 농가에 성금 전달
▫ 고양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규모 40억 원으로 ‘경기도 최대’
▪ 고양시, 기후변화주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행사 개최
▫ 포천시, 지역공동체 주민참여 심사 개최
▫ 포천시, 제1기 포천시 청소년 홍보단 추가 모집
▫ 포천시, 사과 과수원에 방치된 폐 반사필름 수거에 나서
▫ 신동헌 시장, 2019년 기업현장 방문
▫ 광주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페스티벌 개최
▫ 광주시, ‘내 일(My Job)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 “시민의 눈과 귀” 성남시 시정모니터 57명 모집
▫ 성남시 22년 된 ‘납세자권리헌장’ 전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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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13) █
◈ 고양시, 기후변화주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행사 개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 홍보 등 온실가스 감축위해 최선다할 것 【고양시】 2019.04.18 오후 2:21:23

고양시, 기후변화주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행사 개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 홍보 등 온실가스 감축위해 최선다할 것

고양시는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저탄소 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4.19.~4.25.)이며,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주간이다.

시는 해당기간 동안 화정 광장 및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순회하며 ▲탄소포인트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을 홍보하는 동시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환경그림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실시되는데, 고양시 관내 모든 공공기관 및 3만4천8백여 가정이 참여해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의 ‘지구의 날’을 더욱 뜻깊게 장식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배출원에서부터 온실가스가 감축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 기념 고양시 평화마라톤 대회에도 홍보 부스를 마련하는 등 탄소포인트제,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미세먼지 저감 시민 실천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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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규모 40억 원으로 ‘경기도 최대’ • 고양시, 기후변화주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행사 개최 • 포천시, 지역공동체 주민참여 심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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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