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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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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대신 콩 심어도 안정적 판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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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남도(全羅南道)
(2018.09.27. 12:07) 
◈ 벼 대신 콩 심어도 안정적 판로 보장
전라남도가 올해 확대 시행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과 관련, 벼 대신 자급률이 낮은 콩 등 두류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콩 수매가격을 전년보다 2.2% 인상하고 수매 물량도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친환경농업과 (286-6340)】
-올해 정부 수매가격 올리고 수매 물량도 3만 5천t으로 확대-
 
 
전라남도가 올해 확대 시행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과 관련, 벼 대신 자급률이 낮은 콩 등 두류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콩 수매가격을 전년보다 2.2% 인상하고 수매 물량도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콩 수매가격은 지난해 kg당 4천11원에서 4천100원으로 인상했으며, 수매량도 3만 5천t으로 5천t 이상 확대 수매할 계획입니다.
 
이는 올해 벼 대신 콩을 재배하는 농가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해 논에 벼가 아닌 콩 등 타작물 재배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수매 방식도 농가 편의 도모를 위해 지난해까지는 40㎏ 포대 단위로 수매했으나 올해부터는 톤백(800㎏ 단위) 수매제를 도입키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콩 등 타작물 재배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두류(콩·팥·녹두) 수매 배정물량도 전국의 14%가 넘는 5천t으로 가장 많아 콩 생산을 늘려도 판로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수매 계획에 따라 벼 대신 콩 등 두류를 심는 농가에 안정적 판로가 보장됐다”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으로 콩의 경우 ㏊당 280만 원을 지원해 두류 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산 국산 콩·팥·녹두 정부 수매를 바라는 농가는 오는 3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수매약정을 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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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남도(全羅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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