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남도 보도자료) 서울역에 남도 봄 향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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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3월
	3월 14일 (수)

▪ 서울역에 남도 봄 향기 물씬
▫ 전남 억대 고소득 어업인 2천348어가로 늘어
▫ 마리안느마가렛 명예 전남도민 된다
▫ 전남도, 4월부터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 전남선도임업인회, 성공 임업 노하우 전수
▫ 영세 복지시설 건설장비 무상 지원
▫ 전남도, 천일염 수출 활성화 지원

about 전라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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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남도(全羅南道)

	(2018.09.27. 12:08) █
◈ 서울역에 남도 봄 향기 물씬
전라남도 서울사무소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전라도의 대표적 봄꽃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움직이는 남도 갤러리’를 운영한다.【서울사무소 (3272-5303)】

-전남도전북도 공동 21일까지 ‘움직이는 남도 갤러리’ 운영-

전라남도 서울사무소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전라도의 대표적 봄꽃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움직이는 남도 갤러리’를 운영한다.

이번 갤러리는 남도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끽할 사진 40여 점을 통해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는 해’로 더 많은 관광객이 전라도를 찾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역 이용객에게 남도 봄꽃 소식지, 여행지도, 홍보용 특산품인 완도 미역 등을 배포해 전라도를 알리고 있다.

전남의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광양 매화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신안 튤립축제, 곡성 세계장미축제 등 남도 봄 풍경이 서울역 이용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전북의 봄 여행지로 손꼽히는 고창 청보리밭축제, 남원 바래봉철쭉제, 전주 국제영화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사진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김광춘 전라남도 서울사무소장은 “서울역 이용객들이 잠시나마 짬을 내 전라도 봄 풍경 사진을 감상하고, 꽃향기 물씬 나는 전라도로 봄 마중을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도 갤러리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연결】서울역에 남도 봄 향기 물씬

◦ 전라 남도(全羅南道)

전라남도 보도자료	█
• 전남도, 축산업 영업자 순회 위생교육 나서 • 서울역에 남도 봄 향기 물씬 • 전남 억대 고소득 어업인 2천348어가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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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