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남도 보도자료) 신안 해역 전복 ‘2007 연흥호’ 실종자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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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농번기철 마을공동급식사업 확대
▪ 신안 해역 전복 ‘2007 연흥호’ 실종자 수색 총력
▫ 의약재료용 바다송어 양식 본격 시동
▫ 축산 악취 관리대상 사업장에 저감기술 지원
▫ 전남도-시군,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강화
▫ 아이들 흙 밟고 만지며 농업과 친숙해졌어요
▫ 전남도로관리사업소 동부지소 12일 개소
▫ 전남도, 야생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에 전남 투자 매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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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남도(全羅南道)

	(2018.09.27. 12:12) █
◈ 신안 해역 전복 ‘2007 연흥호’ 실종자 수색 총력
전라남도가 신안 흑산면 매물도 북서방 5.2마일 해상에서 전복된 신안선적 15t급 근해자망어선 ‘2007 연흥호’ 실종자 수색을 위한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있다.【수산자원과 (286-6950)】

-전남도, 종합상황실 설치…신안군에 사고수습본부 운영-

전라남도가 신안 흑산면 매물도 북서방 5.2마일 해상에서 전복된 신안선적 15t급 근해자망어선 ‘2007 연흥호’ 실종자 수색을 위한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2007 연흥호’는 12일 새벽 12시 42분께 부산에서 중국으로 항해 중이던 탄자니아 국적 냉동운반선 ‘XING YUE호’와 충돌해 전복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승선원 6명 가운데 1명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경남호’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데 이어 어선 안에서 2명의 시신이 발견돼 오전 11시 현재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 상태다. 해경 주도로 전라남도 어업지도선, 경비함정, 항공기, 잠수요원 등이 투입돼 실종자 수색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전라남도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사고어선 선적지인 신안군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구조활동 지원 등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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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신안 해역 전복 ‘2007 연흥호’ 실종자 수색 총력

◦ 전라 남도(全羅南道)

전라남도 보도자료	█
• 전남도, 농번기철 마을공동급식사업 확대 • 신안 해역 전복 ‘2007 연흥호’ 실종자 수색 총력 • 의약재료용 바다송어 양식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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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