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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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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칡덩굴 제거 우수사례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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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남도(全羅南道)
(2018.09.27. 12:16) 
◈ 전남도, 칡덩굴 제거 우수사례 확산 나서
전라남도는 숲 가꾸기 품질 향상 방안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진단과 해법 논의를 위해 숲 가꾸기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진군 초당림에서 현장토론회를 지난 15일 실시했다.【산림산업과 (286-6630)】
-강진서 현장 토론회 갖고 기술교육 등 실시-
 
 
전라남도는 숲 가꾸기 품질 향상 방안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진단과 해법 논의를 위해 숲 가꾸기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진군 초당림에서 현장토론회를 지난 15일 실시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숲 속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칡덩굴 제거 우수 시군인 강진군의 사례를 공유하고, 숲 가꾸기 전문가인 이근태 산림기술사가 기술교육을 했다.
 
강진군은 연초 칡덩굴 제거 작업단을 구성하고 주요 도로변, 가시권 지역을 중심으로 1차 1~2월, 2차 5월, 2회에 걸쳐 중점 제거하고 완전 제거를 위해 3차 7월에 다시 한 번 제거할 계획이다.
 
칡덩굴은 완전 제거가 어려워 2~3회 한곳을 집중 제거작업을 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강진군의 우수사례를 전 시군에서 벤처마킹토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토론회에서는 올 상반기에 발주해 추진하는 숲 가꾸기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부터 산물 수집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교육과 산물장비 활용법에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산물 수집 기계화 시스템에 대해 최병채 미래환경산림(주) 대표로부터 벌채, 조재, 집재, 상하차 등 산물 수집 방법 전반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 국산 목재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칡의 특성상 1회 작업으로는 완전 제거가 어려워 주요 상습지역 주요 도로변과 가시권은 전문작업단을 투입해 2~3회 반복 제거를 추진하고, 산림과 연접한 휴경농지에는 큰 나무 공익조림을 하는 한편, 조림지는 친환경 약제를 이용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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