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남도 보도자료)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 역사현장 교류 【자치분권과】 286-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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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전국 최다
▪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 역사현장 교류 【자치분권과】 286-3560
▫ 대불산단 도로시설물 환경 개선 탄력
▫ 전남도, 신안에 관광레저타운 투자유치
▫ 전남도, 미국서 투자유치수출국제행사 홍보활동
▫ 전남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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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향기 가득한 새봄맞이 화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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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남도(全羅南道)

	(2019.05.15. 13:08) █
◈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 역사현장 교류 【자치분권과】 286-3560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과 제주 43사건 71주기를 맞아 2일부터 이틀간 여순사건 유족회와 함께 43사건 역사현장 탐방을 실시한다.【자치분권과 (286-3560)】

-전남도, 2~3일 여순사건 유족회와 43 유적지 탐방추념식 참석-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과 제주 43사건 71주기를 맞아 2일부터 이틀간 여순사건 유족회와 함께 43사건 역사현장 탐방을 실시한다.

43사건 역사현장 탐방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픔인 여순사건과 43사건이 발생한 시기에 맞춰 두 지역 도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의 이해와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4.3사건이 발생한 4월에는 전남도민들이 제주를 방문하고, 여순사건이 발생한 10월에는 제주도민들이 전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첫 해인 올해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점차 학생, 일반 도민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순사건 유족들은 첫 날 곤을동 마을, 낙선동 43성, 북촌 너븐숭이 기념관, 목시물굴 등 43유적지를 방문하고, 둘째 날은 ‘제71주년 43 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종열 전라남도 자치분권과장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인 두 사건의 역사 현장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여순사건의 진실규명과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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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 역사현장 교류 【자치분권과】 286-3560

◦ 전라 남도(全羅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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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전국 최다 •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 역사현장 교류 【자치분권과】 286-3560 • 대불산단 도로시설물 환경 개선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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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