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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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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7.19~21일 기간 중 우리 도가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체제로 전환하는 등 태풍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18일 15시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원장을 대상으로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위험지역 안전관리와 폭우 대비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대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 했다.
○ 이어, 최용범 부지사는 “올해 처음으로 우리 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번 태풍은 크기는 소형급이지만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장맛비도 예상보다 많이 내리고 변칙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는 한편, 실국별로 대처계획을 조목조목 점검했다.
첨부 : 태풍대비.hwp (4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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