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그 어느 때보다도 서예의 진흥을 위해서 서예계가 단합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해이다. 서예진흥정책포럼이 발족되어 정기적으로 포럼을 진행하면서 서예진흥을 위한 대안을 찾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이미 세계적으로 그 규모의 방대함을 격조와 권위의 고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제12회 행사가 올해 10월에 개최된다.【문화예술과 (280-3307)】
□ 2019년, 그 어느 때보다도 서예의 진흥을 위해서 서예계가 단합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해이다. 서예진흥정책포럼이 발족되어 정기적으로 포럼을 진행하면서 서예진흥을 위한 대안을 찾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이미 세계적으로 그 규모의 방대함을 격조와 권위의 고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제12회 행사가 올해 10월에 개최된다.
□ 1997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하는 문화행사의 하나로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우리 한국의 서예가들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하여 동남아 각국의 서예가들과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 서방 여러 나라 서예가들의 협조와 참여 속에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꾸준히 성장하여 금년에 영광스러운 제12회를 맞게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