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강화

	2019년
	2019년 7월
	7월 24일 (수)

▫ 제2차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개최
▫ 화재안전특별조사‘19년도 상반기 조사결과 발표
▫ 전북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무더위 폭염속 구슬땀 활동’
▫ 전북도, 재난피해 원스톱 서비스로 사유시설 피해 주민 조기 생활 안정화 지원
▫ 일본 수출규제 확대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전북도, 스타기업 16개사 지정서 수여
▫ 유망 중소 제조기업, 새만금에 투자 줄이어!
▫ 전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방향 점검회의
▪ 전북도,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강화
▫ ‘군산 상생형 일자리’ 1박 2일 끝장토론 통해 구체화
▫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합동 전북지역 현장간담회 실시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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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019.07.24. 23:47) █
◈ 전북도,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강화
전북도는 지난 4월 17일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7월 21까지 9,3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안전정책관실 (280-2765)】

□ 전북도는 지난 4월 17일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7월 21까지 9,3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 이는 하루 평균 96건으로,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평소 위험하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횡단보도, ▲교차로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소화전 5m이내 순으로 신고 되었으며, 횡단보도 신고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 신고가 접수되면 위반된 차량 소유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위반지역이 모호한 경우 계고장을 통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첨부 :

불법주정차.hwp (46 kb)

※ 원문보기

【행정】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방향 점검회의 • 전북도,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강화 • ‘군산 상생형 일자리’ 1박 2일 끝장토론 통해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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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