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도지사 송하진) 기존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복원 등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 대도약을 이룰 수 있는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책기획관실 (280-2140)】
□ 전라북도는(도지사 송하진) 기존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복원 등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 대도약을 이룰 수 있는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폭염과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2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재부 예산총괄․사회․경제․복지․행정예산심의관 등 핵심인사를 만나서 기재부 단계에서 증액해야할 주요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20년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