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지난 7월 27일 광주 소재 한 클럽에서 발생한 다수사상자 붕괴사고 관련 도내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8월 한 달간 도내 유흥업소, 단란주점 및 유사 주점형태(일명, 감성주점)의 영업장에 대하여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방호예방과 (280-3836)】
○ 전북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지난 7월 27일 광주 소재 한 클럽에서 발생한 다수사상자 붕괴사고 관련 도내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8월 한 달간 도내 유흥업소, 단란주점 및 유사 주점형태(일명, 감성주점)의 영업장에 대하여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난 27일 발생한 클럽 붕괴사고로 당시 시설을 이용하던 이용객 12명 (사망2, 부상10)이 피해를 입었고, 기타 건물 내부 복층 구조물이 파손 되어 1천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