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에 따른 강풍 대비 철저 당부

	2019년
	2019년 8월
	8월 6일 (화)

▫ 2019년 도 환경분야 추경예산 국비 358억 확보
▫ 전라북도, 혁신도시 악취해소를 위해 발 빠른 현장대응에 적극 나선다.
▫ 미세먼지 저감노력 상반기 시·군 평가 결과공개
▫ 전북도, 생활SOC 확충 공모에 총력 대응
▫ 전북 중소업체 북미 소비재시장 진출
▫ 2019년 道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서 수여
▫ 한여름밤 더위야 가라,「2019 전주가맥축제」개막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에 따른 강풍 대비 철저 당부
▫ 적극행정 공무원‘징계 면책’
▫ 경제 활력제고, 체질개선, 포용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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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2019.08.07. 15:50) █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에 따른 강풍 대비 철저 당부
전북도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반도로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우리도 6개 시군*에 6일 밤부터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적극 대응한다.【자연재난과 (280-3007)】

○ 전북도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반도로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우리도 6개 시군*에 6일 밤부터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적극 대응한다.

* 강풍예비특보 : 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 태풍이 약화되어 우리지역의 예비특보가 해제된 것은 다행이지만 방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여전히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있고, 도내에 많게는 60㎜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이다.

- 이에 태풍진로를 예의 주시하며 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 가동준비는 물론, 강풍 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농작물시설 및 축사 등에 대한 사전 결박과 꼼꼼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

첨부 :

태풍대비.hwp (20 kb)

※ 원문보기

【재해】 전라북도 보도자료	█
• 한여름밤 더위야 가라,「2019 전주가맥축제」개막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에 따른 강풍 대비 철저 당부 • 적극행정 공무원‘징계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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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