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탄소산업이 비약적 도약을 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협약을 이뤄냈다.【탄소융합복합과 (280-2722)】
□ 전라북도 탄소산업이 비약적 도약을 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협약을 이뤄냈다.
○ 전라북도와 전주시, 효성첨단소재는 20일(화)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글로벌 소재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경기침체와 주력산업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조현준 효성 회장, 정동영, 안호영, 이용호 등 지역국회의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 지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전북 탄소산업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