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8월 22일(목) 익산시에 위치한 전라북도 도약기업 서우엠에스㈜를 방문해 테스트베드 견학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기업지원과 (280-3246)】
□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8월 22일(목) 익산시에 위치한 전라북도 도약기업 서우엠에스㈜를 방문해 테스트베드 견학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간담회는 전라북도 도약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체감도를 높이고,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 중인 우수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서우엠에스㈜는 2016년 12월 창업한 새싹기업 정도로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속을 드려다 보면 이미 2004년부터 데이터센터 설비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했고 2016년에는 스마트팜버섯재배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모니터링 기술과 식품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농생명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을 창업한 알짜배기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