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대표 생생마을인 임실 학정, 남원 노봉, 완주 안덕 3개 마을이 오는 8월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무대에 오른다.【농촌활력과 (280-4156)】
□ 전라북도 대표 생생마을인 임실 학정, 남원 노봉, 완주 안덕 3개 마을이 오는 8월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무대에 오른다.
○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 지난 달 도 자체 콘테스트를 거쳐 우리 도 대표로 최종 선정된 이들 3개 마을이 전국 20개 마을과 자웅을 겨룬다고 27일 밝혔다.
○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주도의 행복한 마을만들기 성과의 공유 확산을 목적으로,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평가·공유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