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민주노총전북본부가 상용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 마련에 나섰다.【주력산업과 (280-3578)】
□ 전라북도와 민주노총전북본부가 상용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 마련에 나섰다.
○ 전북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민주노총 전북본부 김기자 수석부본부장, 금속노조 차덕현전북지부장, 타타대우상용차 우제완 지회장, 현대자동차전주공장 배철수부의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용차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우리 지역 자동차산업이 안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노와 정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