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규제자유특구, 정부 우선 협의대상 사업 선정

	2019년
	2019년 9월
	9월 5일 (목)

▫ 제13호 태풍 ‘링링’ 6일 밤부터 도내 영향, 강풍·호우 대비 필요
▫ 제7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대회 개최
▫ 제3차 전라북도 민생경제 원탁회의 개최
▫ 전북체육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워크숍 열려
▫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전북도,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 실시
▫ 전북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전북도, 러시아 연해주와 국제교류 협력 체결
▫ 전북도 주요 박물관, 추석연휴 한가위 행사 풍성
▪ 전북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규제자유특구, 정부 우선 협의대상 사업 선정
▫ 전라북도어린이교향악단 제23회 정기연주회『가을산책』개최
▫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 개최
▫ 독(讀) 독(讀) 독(讀)! 우리동네 도서관을 노크하세요
▫ 월경성 초미세먼지 본격적으로 밝힌다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산업】	(2019.09.17. 19:13) █
◈ 전북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규제자유특구, 정부 우선 협의대상 사업 선정
전라북도는 ‘전북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규제자유특구’가 정부의 우선 협의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친환경 상용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주력산업과 (063-280-3578)】

□ 전라북도는 ‘전북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규제자유특구’가 정부의 우선 협의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친환경 상용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 전라북도는 중대형 상용차 생산거점 지역으로 특화되어 있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주범인 경유 상용차 시장에 대한 대책방안으로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 특구지역은 군산시 등에 구축될 예정으로 타타대우상용차 등 21개의 기업과 7개 기관이 참여하여 규제로 인해 경쟁력이 상실되고 기준이 없어 추진할 수 없었던 사업의 실증의 기회가 제공된다.

첨부 :

규제자유특구.hwp (634 kb)

※ 원문보기

【산업】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주요 박물관, 추석연휴 한가위 행사 풍성 • 전북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규제자유특구, 정부 우선 협의대상 사업 선정 • 전라북도어린이교향악단 제23회 정기연주회『가을산책』개최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