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경기도 파주와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물방역과 (063-280-2032)】
□ 전라북도는 경기도 파주와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내 양돈밀집지역(5개 시‧군 7개소)은 생석회를 도포하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용 소독시설*을 설치하여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통제를 강화하였다.
* 6개소 설치완료(군산1, 정읍 2, 김제 1, 진안 1), 1개소 설치중(정읍 1)
○ 또한, 모든 시군에 설치‧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18개소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반(4개반 8명)을 통해 정상 운영여부를 현장 점검 하였고, 축산차량 통행이 많은 익산지역에 1개소를 추가 설치키로 하였다. (9.17일) 16개소 →(9.19일) 18개소 →(9.20일) 19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