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전라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문해의 달’을 맞이하여 26일(목)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는 주제로 「2019년 전라북도 문해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문해(문자해득) :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문장을 이해하고, 읽고, 쓸 수 있는 정도를 말하며, 읽고 쓰고 셈하기가 불가능한 것을 비문해라고 함 * 문해의 달 : 국제 사회의 문맹 퇴치와 성인 교육의 의미를 상기하고자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서 제정한 세계 문해의 날(9월8일)을 포함한 9월을 문해의 달로 정해 다양한 문해교육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음 ○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문해학습자, 문해교원, 문해교육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문해의 달 기념식과 시상식, 2부에서는 학습자들의 학예발표회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첨부 : 문해교육.hwp (10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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