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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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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연구센터, 지역학 아카이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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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사업 추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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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문화가 있는 날’이 ‘문화가 배달되는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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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문화】
(2019.09.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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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사업 추진에 박차!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하 콘진)은 도내 대중음악 콘텐츠산업 활성화와 사업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운영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문화예술과 (063-280-3385)】
○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하 콘진)은 도내 대중음악 콘텐츠산업 활성화와 사업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운영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도와 콘진은 전라북도 대중음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7년도부터 3년간 약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앞 부지에 레드콘 음악창작소를 구축하고, 매년 뮤지션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 레드콘 뮤지션 선발부터 육성까지, 신인 뮤지션 집중 양성
○ 올해 레드콘 음악창작소는 지난 4월 공개오디션 ‘빨간 마이크’를 통해 총 5팀의 제3기 뮤지션을 선발하였고, 세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제 시장으로 첫 걸음을 나서는 신인 뮤지션들에게 성장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첨부 :
음악창작소.hwp (104 kb)
※ 원문보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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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