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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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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농협전북지역본부와 10월 11〜13일까지(3일간), 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근대역사박물관 인근)에서 14개시군 농특산물, 도지사인증상품, 마을상품, 6차산업 인증품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 촉진 활성화를 위해 ‘전북 삼락농정장터’를 운영한다. ○ 이번에 개최하는 ‘전북 삼락농정장터’는 지난 3월 농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모한 직거래장터(테마형) 지원사업에 농협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응모‧선정(국비 44백만원)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 5월 1차행사 실적(35개농가 참여, 46백만원 매출) ○ 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로 특히, 본격적인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에 열림에 따라 우리도 우수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 삼락농정장터운영.hwp (10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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