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기간(10.31.~11.4.) 중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2회 식생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농식품산업과 (063-280-4621)】
□ 전북도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기간(10.31.~11.4.) 중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2회 식생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와 도 교육청이 협업해 열리는 이번 식생활교육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과 전통 음식과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도민들에게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운영 프로그램은 미각교육, 전통장, 텃밭, 토종종자, 채소과일, 우리밀, 염도측정 등을 통한 7가지 주제의 바른 식생활교육 홍보 체험부스 진행과 다양한 전통, 발효음식을 직접 조리, 체험으로 어린이, 학생, 주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홍보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