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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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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지사 송하진)와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19.10.24.(목) 오후 2시 30분부터 ㈜명신 군산공장에서 양대 노총 군산시지부와 5개 전기차 완성차기업 및 부품기업의 노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군산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 이날 협약식은 지엠(GM) 폐쇄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생을 바라는 염원을 담아 “군산,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 하에, 식전공연, 군산형 일자리 소개영상 상영, 소감발표, 협약체결,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중소기업벤처기업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등 중앙부처 인사와 손학규․정동영․심상정 대표 등 주요 당대표 및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군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첨부 : 상생협약식.hwp (14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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