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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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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10. 28일 임실군 오수면 운교·구장마을을 시작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재난안전 점검서비스반을 가동하고, ‘2019년 하반기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서비스’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재난안전 점검서비스’는 도에서 구성한 재난안전 점검서비스반이 각종 생활안전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재난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콘센트, 누전차단기, 가스밸브, 보일러 등 노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 올해 상반기에는 재난취약 정도와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하여 4개시군 4개마을 118가구에 대해 서비스를 기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는 10. 28일부터 11. 1일까지 임실군 오수면 운교·구장마을을 시작으로 고창군 무장면 사미마을(10.29), 부안군 동진면 동전마을(11.1)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첨부 : 재난취약가구.hwp (11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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