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식품소재·반가공 식품기업 육성에 박차

	2019년
	2019년 10월
	10월 28일 (월)

▫ 도서지역 소방관 맞먹는 의용소방대원
▫ 전북도,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 전북도,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와 이국종 교수 특강‘큰 호응
▫ 전북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대상 장애인 인권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전북도, 식품소재·반가공 식품기업 육성에 박차
▫ 다중운집시설 정전되어도 119신고 가능해진다!
▫ 전북도, 새로운 천년을 위한 대도약의 발판
▫ 2019 하반기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무상서비스 추진
▫ 전북 군산형 일자리, 후속조치 본격추진!
▫ 30일 오후 2시, 재난위험 경보사이렌 울려요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2019.10.28. 18:56) █
◈ 전북도, 식품소재·반가공 식품기업 육성에 박차
전라북도(농식품산업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사업에 ‘완주 HtO Life’와 ‘남원 원예농협’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농식품산업과 (063-280-3662)】

□ 전라북도(농식품산업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사업에 ‘완주 HtO Life’와 ‘남원 원예농협’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완제품에 사용되는 제분, 유지, 식품첨가물 등의 식품소재 및 반(半) 가공품*을 생산하여 식품·외식기업에 공급(B2B)하는 산업

* 예) 착즙, 건조, 추출, 농축, 분말 등 제품

○ 지난 9월 11일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 사업 공모 이후 전국에서 신청한 18개 업체를 대상으로 * 경기 4, 강원 1, 충남 2, 충북 1, 전북 3, 전남 4, 경남 2, 세종 1

-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 최종 사업계획 발표, 전문가 질의응답 등을 거쳐 전북도는 완주 HtO Life와 남원 원예농협 2개소가 선정됐다.

첨부 :

식품소재.hwp (1271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대상 장애인 인권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전북도, 식품소재·반가공 식품기업 육성에 박차 • 다중운집시설 정전되어도 119신고 가능해진다!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