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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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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삼락농정 식품분과위원회가 주관한 정책세미나가 10월 29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농식품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는 전북도의 민선7기 도정목표인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식품분야 정책과제를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 포럼 발제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유선미 과장이 「농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와 ㈜교촌에프앤비 김승환 본부장이 「식품스마트공장의 적용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 주제발표에서 유선미 과장은 ‘농식품산업의 현주소’,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기후변화, 과학기술의 발전 등에 따른 ‘미래변화 요인’과 이에 따른 ‘미래트랜드와 대응방안’에 대해 프랑스 보르드 와인의 협력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지역특화 목적형 제품 다변화』 전략이 농식품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중요하다고 밝혔다.
첨부 : 삼락농정위원회.hwp (10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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