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가 2020년 예산 심사에 본격 돌입한 국회를 방문해 여야 핵심인사와 주요 상임위원장 등을 두루 만나는 등 전북 대도약을 일궈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집중 공략에 나섰다.【정책기획관실 (063-280-2140)】
□ 송하진 도지사가 2020년 예산 심사에 본격 돌입한 국회를 방문해 여야 핵심인사와 주요 상임위원장 등을 두루 만나는 등 전북 대도약을 일궈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집중 공략에 나섰다.
○ 30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국회 예산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30일)부터 이튿날(31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원회의장, 국토교통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장과 지상욱 바른미래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방문한다.
○ 송 지사는 도정의 주요 핵심사업이 ‘20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