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10월 마지막주‘문화가 있는 날(주간)’을 맞아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하며 알찬 볼거리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 14개 시․군 문예회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진행되었다. 클래식 타악기와 재활용품으로 ‘잼스틱 타악콘서트(익산예술의전당)’,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매직콘서트(고창문화의전당)’, 국내 슬라이드 기타의 1인자‘하우스 콘서트 CR태규(군산예술의전당)’,‘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춘향문화예술회관)’, ‘2019 전주시립국악단 소확행 콘서트(전주덕진예술회관)’등 눈과 귀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공연들이 전북도민들의 흥을 더했다. ○ 이외에도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산림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익산보석박물관 등 23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는 무료 및 할인된 가격으로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 강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40개의 도서관에서는 도서 두배로 대출, 알찬 강연 등이 전북도민의 ‘문화가 있는 날’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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