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31일 여의도에서 전라북도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20년 국가예산 7조원대 시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공유했다.【정책기획관실 (063-280-2140)】
□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31일 여의도에서 전라북도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20년 국가예산 7조원대 시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공유했다.
○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기재위원장,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 바른미래당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김관영 의원, 민주평화당 정동영 당대표, 김광수 의원, 김종회 의원, 이용호 의원 등 도내의원 대다수가 참석해 여야 구분 없이 전북을 위하는 한마음으로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확고히 했다.
□ 먼저,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