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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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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 익산시 선정…전북도, 2년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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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문화】
(2019.11.05. 01:25) 
◈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 익산시 선정…전북도, 2년 연속 선정 쾌거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올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面) 및 개별 등록문화재(點) 10개소」가 지난 10월 22일 등록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문화유산과 (063-280-4743)】
□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올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面) 및 개별 등록문화재(點) 10개소」가 지난 10월 22일 등록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 이로써, 전북도는 2018년에 군산 근대역사문화공간사업이 시범 사업지로 선정되고, 2019년 올해에도 익산 근대역사문화공간사업이 선정되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2018년 시범사업지 선정 : 목포‧군산‧영주의 「근대역사문화공간」 3곳
* 2019년 공모사업 선정 : 익산·영덕의 「근대역사문화공간」 2곳
 
○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익산시는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을 위해 내년부터 5년간 매년 국비 20~50억원이 지원된다.
 
 
첨부 :
근대역사문화공간.hwp (130 kb)
 

 
※ 원문보기
전라 북도(全羅北道)
【문화】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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