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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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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와 전북 안전보건네트워크는 11월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대결의대회 및 안전·보건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하여, 전북 안전보건네트워크 오영민 총회장, 정영상 전주고용노동지청장, 박미심 군산고용노동지청장, 김재훈 익산고용노동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이준원 전북본부장과 건설‧제조‧서비스업종 회원사의 대표자 및 안전‧보건인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도내 건설‧제조‧서비스업 50인 이상 사업장에 근무하는 안전‧보건인들과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며, 산업재해예방 결의대회와 안전‧보건 골든벨 등 지역사회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첨부 : 안전보건네트워크.hwp (10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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