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추진위원회는 7일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란 주제로 4일간 열리는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의 막을 올렸다. (일 시) 2019. 11. 7. ∼ 11. 10. (4일간) (장 소) 전라북도청 및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내 용) 기념식, 토론회, 인권영화제, 인권부스, 인권작품전시 등 (주최‧주관) 전라북도,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추진위원회 □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인권문화 컨벤션 기념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회의장, 정영선 전북인권위원장, 전라북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및 도내 인권단체 대표와 인권지킴이단을 비롯한 도민들이 참여하여 유공자 표창, 인권작품 공모전 입상작 시상 및 다함께 인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올해 인권증진 표창대상자로는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 특별전담조직 등 인권유공자 6명이 선정되었으며, 2019 인권작품 공모전 입상작 포스터부문 “인권이라는 지붕 아래, 우리”, 손수 제작물(UCC)부문 “인권 침해 스톱” 등 총 4개 부문 18점에 대해 시상하고, 행사기간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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