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1월 7일 18:00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북도(세정과)가 제출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적극적 세제지원으로 위기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다!’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세정과 (063-280-2325)】
○ 전북도는 11월 7일 18:00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북도(세정과)가 제출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적극적 세제지원으로 위기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다!’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국민이 공감·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사례 발굴 확산을 통한 정부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지난 9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등에서 제출된 678개 사례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전문가,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서면·발표심사를 거쳐 전북도는 최종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사례 중 지방세 분야는 전북도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