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는 각종 평가․행사 등에서 수상하고 인증받은 농업인과 농특산물 브랜드, 농촌마을 등의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년 농업인(人)․농촌인(in) 수상작 전시회」를(이하, 전시회) 11월 8일부터 11월 22까지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농업정책과 (063-280-2635)】
□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는 각종 평가․행사 등에서 수상하고 인증받은 농업인과 농특산물 브랜드, 농촌마을 등의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년 농업인(人)․농촌인(in) 수상작 전시회」를(이하, 전시회) 11월 8일부터 11월 22까지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도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48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 전통적인 농도인 전북도는 삼락농정 농업인(人)∙농촌인(in)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도의 농업정책을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해 선보이고, 전북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많은 농업인이 함께하는 전시회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