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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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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역본부(이하 aT전북지역본부)는 “한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베트남 시장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하노이 식음료 박람회」에 도내 총 5개 업체가 참가하여 전북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186만 달러의 현지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 전북도가 지원하는 전북홍보관에는 사과 및 사과 가공식품을 비롯하여 김, 음료, 장류, 가공식품 등을 생산 수출하는 도내 농식품기업 총 5개사(20여 품목)가 참여하여 현지 부스를 내방한 바이어들과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식품 상담을 위해 방문한 바이어들에게 특히 김과 친환경 과일 및 유기농 제품이 큰 호응을 받았으며 바이어들과 총 73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ㄱ사의 경우 관심을 보인 바이어와 1컨테이너 물량인 7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빠르면 금주 안에 수출계약 체결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첨부 : 식음료박람회.hwp (10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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