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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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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에서 태동한 탄소산업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가운데, 13일 전북의 탄소산업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국제탄소 페스티벌의 열네 번째 막이 올랐다. ○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주관하는 국제탄소 페스티벌(ICF)은 ‘전북의 탄소산업,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역사가 되다(The Carbon Industry of Jeonbuk, becomes History of Korea‘s Carbon Industry)’라는 주제로 15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세번째로 프랑스 복합소재 전문기업인 제크(JEC)社와 공동개최하는 전시회로, 전 세계 40개국 250여 기업이 참가하며, 7,500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권 최대의 국제복합소재 전시회이다.
첨부 : 국제탄소페스티벌.hwp (13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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