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제3회 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규제입증 심사의 문을 열었다.【법무행정과 (063-280-4141)】
○ 전북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제3회 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규제입증 심사의 문을 열었다.
○ 이번에 개최된 규제개혁위원회는 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기존 규제 등의 존치여부를 심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준비해 온 「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동 조례 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이 최종 통과되어 11월 11일 공포됨에 따라 새로이 확대 구성됐다.
○ 위원회는 2인의 위원장(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과 기획조정실장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20명의 민간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