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레드콘 뮤지션, 인디밴드 중심에서 웅비하다!

	2019년
	2019년 11월
	11월 22일 (금)

▫ 블록체인 기술 전북관광과 융합
▫ 2020년 지역산업 진흥계획(안) 확정
▫ 전북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 도내 기업인 소통창구 역할 기대
▪ 전북도 레드콘 뮤지션, 인디밴드 중심에서 웅비하다!
▫ 국립공공의대법 국회 공청회 마쳐
▫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전북 청년정책’ 관심 집중!
▫ 전라북도·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과 함께하는 정책현장설명회 개최
▫ 도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한 공간 ‘문화마실’ 임실에 첫 둥지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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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10:49) █
◈ 전북도 레드콘 뮤지션, 인디밴드 중심에서 웅비하다!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하 전북콘진)은 22일 서울 홍대 생기 스튜디오에서 전라북도 레드콘 뮤지션들의 서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문화예술과 (063-280-3385)】

○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하 전북콘진)은 22일 서울 홍대 생기 스튜디오에서 전라북도 레드콘 뮤지션들의 서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본투비레드콘(Born To Be Red:c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라북도 레드콘 뮤지션들이 올해 음악창작소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정규앨범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 포크장르 뮤지션 ‘슬로우진’ 팀을 시작으로 마인드 바디앤 소울, 권선홍, 승언, 황휘현밴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팀당 30분의 공연시간 동안 관객들과 많은 음악적 교감과 소통을 하였고, 레드콘 제3기 뮤지션을 알리는 성공적인 무대가 되었다.

첨부 :

레드콘뮤지션.hwp (109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 도내 기업인 소통창구 역할 기대 • 전북도 레드콘 뮤지션, 인디밴드 중심에서 웅비하다! • 국립공공의대법 국회 공청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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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