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사업 완료 ○ 전북도는 12.11.(수), 도내 주요 관광지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설비를 구축하는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공모사업으로서 지역 관광지의 관광객 수와 인지도, 중복투자 여부 등을 검토하여 사업비의 52%(국비 12%, 통신사 4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 전북도는 금년 6월말, 41곳의 관광지가 공모에 선정되어 7월부터 국비 7천8백만 원 등 총 6억5천만 원을 투자하여 무선공유기(AP)와 통신케이블 포설 등 시설구축을 추진해왔다. ※ 총사업비 648백만원(국비 78, 도비 92, 시군비 219, 통신사 259) □ 객리단길 등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 현재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는 전주 객리단길과 군산 은파유원지, 남원 춘향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41곳이며, 12월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첨부 : 무료와이파이.hwp (1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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