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과 생활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 하고,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전자민원모니터 ’19년도 활동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12월 18일(목)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19년 모니터 활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모니터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전북 발전을 위해 활발한 제보‧제안 활동을 해 온 4명의 우수 모니터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표창자[김재한(순창군), 이진상(전주시), 유춘택(전주시), 조대중(전주시)] ○ 올 한 해 전자민원모니터는 도민생활 불편사항 신고 및 도정시책 제안 288건, 도내 주요사업 현장탐방 2회, 지역 민원 간담회 22회 등 전자북도 전자민원모니터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소리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 전자민원모니터는 인터넷을 통해 도정시책에 대한 의견이나 각종 여론을 수렴하고, 소외계층의 민원 대행 및 도정발전에 대한 제안과 각종 설문조사와 평가 등에 참여하여 왔고, 전북도는 이를 통해 도민의 도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과의 소통 창구를 넓혀 도민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왔다.
첨부 : 전자민원모니터.hwp (13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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