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전국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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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30) █
◈ 전북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전국 두번째
전북도는 쾌적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고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134호가 지정(한우 52, 젖소 13, 돼지 18, 닭 51)되었다고 밝혔다.【축산과 (280-2658)】

□ 전북도는 쾌적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고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134호가 지정(한우 52, 젖소 13, 돼지 18, 닭 51)되었다고 밝혔다.

○ 2017년 전국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현황 : 총1,029호

(경기274, 전북134, 경남116, 강원109, 전남102, 충남100, 경북79, 충북64, 제주39, 세종12)

○ 지정계획 : 전북 1,500호 / 전국 10,000호 (2017~2025년)

‘17년) 100호(1,000)→’20년) 500호(5,000)→‘25년) 1,500호(10,000) *전북/전국

○ 깨끗한 축산농장이란 가축의 사양관리,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여 악취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농장을 말한다.

첨부 :

깨끗한축산농장.hwp (80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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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