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1월 4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도정 성과와 함께 2018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는 해로, 전라도의 중심에서 천년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 전북의 자존감을 되찾고,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안전을 기반으로 한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 역점시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먼저, 올해가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첫 해라는 의미를 살려,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전북도는 자랑스러운 전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현재의 전북을 발전시키면서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10개의 ‘새천년 도약 핵심프로젝트’를 전북발전의 퀀텀점프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 (역사의 복원) 전북의 빛나는 역사를 복원 발전시켜 도민의 자존감을 높여 나가기 위해 전북의 역사 문화를 재조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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